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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3월14일(목요일) - 예루살렘을 채우다(느헤미야 1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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솰롬

어떤 환경과 형편속에서도 하나님의 나라를 굳건하게 세우는 일에 순종과 헌신과 복종하며 기쁨으로 사명을 감당하는 자가 되라고 하십니다.

- 하나님의 언약을 기억하며,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세워나가기 위해 그는 귀환하는 이스라엘 백성들과 함께 하나님의 나라를 굳건하게 세워나가기 위해 헌신을 다합니다.
눈에 보이는 성벽을 재건하는 것 뿐만아니라, 무너진 신앙의 벽까지 오직 하나님의 바른 말씀으로 이스라엘백성들의 영을 채우고 이제는 언약의 땅인 예루살렘을 굳건히 세우기 위해 황량한 예루살렘성에 거주하게 합니다.
고국의 귀환과 동시에 온갖 고난속에서도 재건된 성벽과 범민족 대회개 운동으로 이끈 말씀사경회와 신앙의 결단들...사람의 생각으로는 이스라엘백성들은 할만큼 했다고 여길수 있을것입니다.
그들의 녹녹치 않은 형편속에서도 느혜미야와 믿음의 백성들은 자신의 형편과 힘든 상황보다는 하나님의 나라를 굳건하게 세워나가기 위해 순종하며 헌신하기를 기쁨으로 다합니다.
그런 그들을 축복하는 모습은 헌신하는 그리심교회 성도들을 위해 축복하는 목사님의 기도를 연상케 하십니다.
그러고 보니, 저는 하나님이 원하시는것, 하나님의 축복에 대해 아는 것보다 모르는게 더 많았구나...라는 묵상도 해보았습니다.
여하튼 상황과 환경은 우리가 하나님의 일을 하도록 늘 긍정적이지 않습니다.
내 마음을 다시 다잡고 산적해 있으며, 황량한 이스라엘땅과 같은 삶과 산적해 있는 문제앞에서도 항상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는 일을 제일 우선으로 삼아야함을 다시금 깨닫게 하십니다.
학원 이전과 새로이 열어가시는 사업과 날마다 터지는 사건과 문제가 제 앞을 분주하게 하고 심지어 두렵게도 하지만, 다가올 주일학교 총동원주일을 위해 기쁨으로 헌신하며 순종함으로 사역을 감당하는 일에 전력과 전심을 다하길 다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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