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21일(목요일) - 갚을 수 없는 빚(마태복음 18: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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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불쌍히 여기며 진심으로 용서하길 원하십니다. “일흔 번씩 일곱 번”은 헤아리지 말고, 헤아릴 수 없이 용서해주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교회는 주님의 용서와 은혜에 기반(基盤)한 공동체입니다. 주님께서 나뿐 아니라 내가 지금 용서받지 못하는 그 사람도 용서하셨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가 받은 상처보다 우리가 받은 용서가 훨씬 더 큽니다. 백 데나리온은 결코 적은 빚이 아니었으나 자신이 탕감 받은 만 달란트에 비하면, 그것은 고작 60만분의 1밖에 되지 않습니다. 받을 빚만 생각하면 탕감(용서)이 어렵지만, 갚아야 할 빚을 생각하면 탕감할 마음이 생기고, 받은 은혜를 생각하면 탕감할 힘이 생깁니다.
받은 은혜를 멸시하는 자는 그 은혜를 빼앗기고 말 것입니다. 주님께 용서받은 이가 이웃을 용서하는 것이 마땅하고, 주님으로부터 불쌍히 여김을 받은 이가 이웃을 불쌍히 여기는 것이 마땅합니다. 주님의 십자가 은혜는 은혜 받은 이가 제 십자가를 짐으로만 확장됩니다.
우리가 받은 상처보다 우리가 받은 용서가 훨씬 더 큽니다. 백 데나리온은 결코 적은 빚이 아니었으나 자신이 탕감 받은 만 달란트에 비하면, 그것은 고작 60만분의 1밖에 되지 않습니다. 받을 빚만 생각하면 탕감(용서)이 어렵지만, 갚아야 할 빚을 생각하면 탕감할 마음이 생기고, 받은 은혜를 생각하면 탕감할 힘이 생깁니다.
받은 은혜를 멸시하는 자는 그 은혜를 빼앗기고 말 것입니다. 주님께 용서받은 이가 이웃을 용서하는 것이 마땅하고, 주님으로부터 불쌍히 여김을 받은 이가 이웃을 불쌍히 여기는 것이 마땅합니다. 주님의 십자가 은혜는 은혜 받은 이가 제 십자가를 짐으로만 확장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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