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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30일(토요일) - 혼인 잔치 비유(마태복음 2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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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아 잔치를 열어 모든 사람을 초청하십니다. 초청장은 먼저 유다 백성에게 전달됩니다. 그들이 메시아를 기다리던 약속의 백성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당연히 기쁘게 달려올 줄 알았던 이들은 초청을 거절합니다. 이제 초청장은 길에서 “만나는 대로”, “악한 자나 선한 자를 가리지 않고” 전달됩니다.

이스라엘은 메시아 잔치에 무관심하고 적대적이었습니다. 말로는 메시아를 기다렸지만 속내는 달랐습니다. 자기 밭, 자기 사업에 열중하던 이들은 메시아가 오든 말든 상관치 않았습니다. 누가 왕이 되든지 제 몫만 챙기면 될 일이기 때문입니다.

천국의 문은 누구에게나 열려 있지만, 누구나 천국 백성이 될 수는 없습니다. 모든 사람이 초청을 받았지만 다 잔치에 참여하지 못합니다. 잔치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은 “예복”입니다. 예복은 착한 행실 즉 삶의 열매를 가리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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