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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3월30일(토요일) - 혼인 잔치 비유(마태복음 2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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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 잔치를 열어 모든 사람을 초청하십니다.

유대인들은 선민사상에 사로잡혀 자신들은 이미 천국백성이라 천국잔치에 갈 이유가 없다고 스스로 생각하여 잔치초청을 거부합니다. 하지만 주님이 말씀하신 천국잔치는 인간들에게 허락하신 은혜인 죄 사함을 받을 수 있는 장소이자 시간인 것입니다. 매주 전도날인 금요일마다 전도지를 나눠줄 때 전도지를 받는 사람들의 모습은 각양각색입니다. 전도물품과 같이 감사히 받는 사람도 있는가 하며, 인상 쓰면서 필요 없다고 뿌리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주님께서 마지막 인간들에게 허락하신 천국잔치 초청장이건만 왜 그 가치를 모르고 전도지를 뿌리치는지 참으로 불쌍하고 답답함을 느끼고는 합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유대인처럼 선민사상에 빠져 그저 종교행위로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모습처럼 주님께 비쳐지는 나의 모습 또한 주님의 마음을 답답하게 하고 있지는 아닌지 돌아봅니다. “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으니라”라고 하신 주님의 말씀에 찔림은 없는지를 되돌아보며 나의 모든 죄를 사하여 영생복락을 누릴 수 있게 하신 주님의 혼인잔치에 천국백성으로서의 옷을 입고 천국백성에 어울리는 거룩한 삶을 살아가는 자가 되어야겠습니다. 또한 나 혼자만 혼인잔치에 초청장을 받아 혼자만 참석하는 자가 아닌 이웃 주변에 혼인잔치를 알리며 초청장을 나눠주는 일꾼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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