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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4월5일(금요일) - 죄를 계승한 자들(마태복음 23:2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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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지자들의 의로운 피를 갚아주시는 주님이십니다.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이 자신들은 선지자를 죽였던 조상과는 다르다 주장합니다. 그러나 주님은 그들을 조상의 죄를 계승하는 자들이라 선언하십니다. 눈 가리고 아웅 이라는 속담이 있듯이 그들은 사람을 속일 수는 있지만 주님을 속일 수 없음을 몰랐던 것입니다. 아무리 죄가 아니라고 주장해도 의로우신 주님 앞에서는 죄일 수밖에 없습니다. 영적인 안목을 바른 말씀과 기도로 무장하여 믿음의 조상들을 바라보며 답습할 것은 배워 실천하며 버려야 할 것은 과감하게 벗어 던지는 삶과 신앙이 되어야 함은 알고 있지만 지금 현실에서 신앙적으로 드러나고 있는 문제점들을 그저 믿음의 선배들 그리고 종교 지도자들의 잘못된 영적 지도로 받아들이고 있는 모습을 봅니다. 그러나 나 자신부터 남에게 탓을 돌리고 남한데 책임을 미루며 핑계 대는 정직하지 못한 신앙이 아닌, 나부터 먼저 회개하는 자리에서 출발하는 신앙의 자세를 놓지 않아 깨어있는 양심으로 겸손하게 말씀을 따라 죄의 자리에서 돌이키는 삶과 신앙이 되어 주님께 의로운 자라 불리는 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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