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육/훈련

홈 | 양육/훈련

Q.T 모임

4월15일(월요일) - 예수님의 시인, 베드로의 부인(마테복음 26:57-75)

페이지 정보

작성자관리자

본문

공회가 예수님의 죄목을 성전 모독과 신성 모독이라 판결합니다. 그러나 이 두 죄목이 가장 어울리는 이들은 그들 자신이었습니다. 그들은 성전을 사유화하고 성전 체제를 업고 사익을 챙기는 강도들이었습니다. 또 그들은 하나님이 보내신 종인 예언자들을 죽이고, 아들마저 잡아 하나님을 욕보였습니다.

공회의 심문에 침묵으로 맞서십니다. 그들의 조롱과 폭력에도 침묵으로 대응하십니다. 의인을 죽일 목적 하나로 불법과 거짓을 마다하지 않는 공회와 그들의 재판을 인정하지 않으신 것입니다. 주님의 침묵은 불의한 권력을 향한 강력한 저항의 언어입니다.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임”을 시인하고 모욕을 당하는 바로 그 시간에, 베드로는 “예수님의 제자임”을 부인합니다. 스승과 달리, 그는 가야바의 뜰에서 세 번의 시험에 모두 넘어집니다. 아직 그리스도의 십자가 길을 다 이해하지 못했고, 따를 힘도 없었기에 실패는 예견된 것이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오시는 길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재반로 113-15(재송2동 1060-2)

교회 전화

051-783-9191

온라인 헌금안내

BNK 부산 101-2031-9259-04
예금주 : 그리심교회

우체국예금 601252-01-002425
예금주 : 그리심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