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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4월10일(수요일) - 달란트 비유(마태복음 25: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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솰롬~

하나님 안에서 평등은 하나님께서 개인의 능력에 감안한 평등을 주셨습니다. 세상의 관점으로 해석하며 불평하여 책망받는 종이 되지말고, 하나님을 믿고 의지함으로 순종하여 칭찬받는 종이 되어야 겠습니다.

- 오늘 설교말씀에 ’계시의 영‘이라는 말씀이 저의 마음을 붙듭니다.
’하나님을 믿고 의지함으로 순종하겠습니다‘라고 고백은 하지만, 정작 현실앞에서는 ’그 일을 지금 상황속에서 어떻게 실천할 수 있겠습니까?‘라는 생각이 들 때가 더 많습니다.
그런 생각이 들다가도 어떤 날은 언제 그랬냐는 듯이 순종 할 때 도 있고, 또 어떤 날은 주님께 불평하며 버티다가 꾸지람을 들을 때도 있지만, 어떤 날은 분명 눈 앞 현실은 변한게 없는데 믿음과 확신과 용기가 주님의 사역을 힘있게 감당했는데, 갑자기 두려움이 엄습할 때 도 있습니다. 마치 아브라함이 다섯 왕으로부터 조카 룻을 구해오고 난 뒤 하나님께 기도하는 그 심정이 될 때가 있습니다.
다섯 달란트도 두 달란트도 하나님이 주신 ‘계시의 영’앞에 순종함으로 일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능력과 지혜를 바라보지 못하고 세상의 관점으로 해석하다 보니 제 신앙은 늘 제자리 걸음이었던 것 같습니다.
세상의 눈은 몇 개의 달란트를 가지고 있느냐에 관심을 두지만 저는 순종했느냐에 관점을 두며 설교의 말씀처럼 하나님이 주신 사명에 고민하는 자가 되길 기도합니다.
아브라함은 그 사건이 있은 후 믿음으로 의롭다 여김을 받습니다. 저또한 연약한 나의 의지와 모습들이 많지만 그럼에도 칭찬받는 성도가 될수 있도록 하나님의 능력과 지혜주심을 믿고 확신하며 순종하는 성도가 되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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