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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3일(금요일) - 돕는 자의 영예(역대상 3: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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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은 헤브론과 예루살렘에서 많은 자녀를 낳았습니다. 그런데 암논, 압살롬, 아도니야는 모두 비극적인 최후를 맞이했습니다. 이를 볼 때 번성 자체가 무조건적인 축복은 아닐 수 있습니다. 오히려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 충만해지는 것이 축복입니다.

성전 재건을 주도한 스룹바벨은 메시아적 소망의 예표가 됩니다. 이스라엘이 패망하고 포로로 끌려갔을 때에도 하나님의 언약은 취소되지 않았습니다. 스룹바벨은 절망의 때, 불모의 땅에서 솟아난 소망의 싹이었습니다.

어머니는 고생하여 아들을 낳은 후에 이름을 “야베스”라 지었습니다. 야베스는 하나님께 땅을 넓혀주시고 환난을 막아주시길 기도하고 응답을 얻었습니다. 갈렙은 출애굽 광야 시절에 열두 정탐꾼으로 파견된 사람입니다. 원래 그나스족이지만 당당하게 유다 백성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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