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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5월7일(화요일) - 두려움을 이기는 믿음(역대상 9:3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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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사울이 죽은 이유를 성경은 분명히 말씀하십니다. 여호와의 말씀을 지키지 않았고 신접한 자에게 가르치기를 청하고 그리고 여호와께 묻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하십니다. 분명히 자기가 왕 된 것은 자신의 능력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들어 세우신 것을 알면서도 막상 인간적으로 공포감을 느낄 수 있는 두려운 상황 앞에서는 하나님께 무릎을 꿇기보다 자신의 생각인 인본주의를 앞장세운 것입니다. 나름대로 하나님의 응답이라고 생각하면서 작은 공부방을 오픈하였습니다. 그러나 긴 시간이 흐른 것은 아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주변 사람들의 시선과 질문에 마음이 초조해지면서 하나님의 응답이 맞는지 아니면 하나님의 응답으로 착각한 것인지 하는 의심으로 하나님에 대한 믿음의 확신은 줄어들고 두려움이 밀려옴을 느낍니다. 하나님의 그 때를 기다라고 인내하는 것은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향한 확실한 믿음의 확신 없이는 힘든 고통의 시간일 것입니다. 주일 오후 설교 민수기 편에서도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조금도 의심하지 않는 신앙적으로 확신한 지도자를 열 두 정탐꾼으로 사용하신 것처럼 오늘 본문도 제목처럼 “두려움을 이기는 믿음”이 지금 나에게 필요하기에 주님이 주시는 음성인 줄 믿습니다. 나의 작은 공부방을 운영하면서 내가 두려워해야 하는 것은 나의 체면과 남의 시선이 아니라, 하나님의 공의와 정의를 벗어나는 인본주의적인 비 신앙을 두려워해야함을 잊지 않아야겠습니다. 또한 한 사람이 두 사람을 전도해야 하는 지상대위임령을 과연 나부터 감당할 수 있을 까하는 의심에 매이지 않고 믿음으로 용기를 내어 아무리 마귀가 방해를 하더라도 성령의 권능으로 적극적으로 쓰임 받는 도구가 되어야함도 잊지 않는 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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