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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5월21일(화요일) - 방심과 교만의 무서운 결과(역대상 2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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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교만을 멀리하라고 하십니다.

다윗처럼 하나님께 합당한 자도 한순간에 마귀의 유혹에 넘어가 징계를 받는 본문을 읽고 다윗 같은 인물도 그렇게 쉽게 넘어지는데 다윗의 신앙에 미치지도 못한 나라고 불쑥 불쑥 드러나는 나의 인본주의 신앙을 합리화 시켜서는 안 됨을 깨닫습니다. 하나님 살아계시다 는 것을 알긴 아는 것 같은데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것 같아서 아들의 신앙을 걱정하는 집사님의 이야기가 떠오릅니다. 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 못한다고 인간의 죄 성으로 인해 처음 마음을 끝까지 지킨다는 것이 참으로 힘이 듭니다. 처음과 끝이 동일하게 교만해지지 않고 겸손하게 나의 삶과 신앙을 지키려면 무엇보다도 아들의 신앙을 걱정한 것처럼 나 역시 공의와 정의의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을 잊지 않아야겠습니다. 나의 잘못된 인본주의 신앙으로 하나님께로부터 받아야 하는 징계와 대가를 치루 전에, 늘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항상 영적으로 깨어 나의 삶과 신앙이 마귀에게 노출 되지 않도록 말씀과 기도와 삶의 실천으로 방어하는 자가 되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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