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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25일(토요일) - 피차에 차등이 없이(역대상 24: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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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전 제사를 통해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은혜의 통로를 열어주셨고, 이 일을 섬기도록 아론의 네 아들을 모두 제사장으로 세우셨습니다. 그중 나답과 아비후가 하나님이 명령하지 않으신 다른 불을 담아 분향하다가 죽었을 때에도, 다른 두 아들 엘르아살과 이다말을 통해 제사장 직무는 계속되었고, 이들의 후손 사독과 아히멜렉이 그 직무를 계승했습니다.

다윗은 “제비뽑기”라는 공정한 절차를 통해 제사장의 반열을 나누고 직무 순서를 정했습니다. 이는 성전 예배와 봉사를 공평하게 배분하여 순서를 따라 질서정연하게 섬기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이 일이 막중했기에 제비뽑기는 왕과 지도자의 사심을 배제시키고, 철저하게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도록 하기 위한 방편이었습니다.

다윗은 레위 자손 중 남은 자손도 제비뽑기를 통해 반열을 정하고 동일한 직무를 맡겼습니다. 성전 봉사는 레위 사람이라면 누구든 감당해야 할 특권이자 의무였기 때문입니다. 교회 봉사 역시 사역자나 일부 성도들의 전유물이 아니라 모든 성도의 권리와 의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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