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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6월4일(화요일) - 오늘 그의 음성을 듣거든(히브리서 3: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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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을 들었으면 믿고 순종해야만 광야의 길을 통과할 수 있다고 하십니다.

아이들을 가르치다 보면 다양한 학습 태도의 아이들을 만납니다, 설명하는 말에 집중하며 귀 기울이는 아이는 문제를 풀면 거의 다 맞추고 설명 듣는 것을 허투루 듣고 듣는 둥 마는 둥 하는 아이는 백발백중 문제를 풀지 못합니다. 이처럼 오늘 본문을 묵상하면서 나는 하나님의 음성에 어떤 반응을 하는 태도인가를 생각해 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과거나 현재나 미래 시간에 구속받지 않는 불변하며 영원히 살아계신 말씀이십니다. 말씀을 듣고도 깨닫지 못하고 불순종한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이 약속하신 가나안을 눈 앞에 두고도 들어가지 못했습니다. 말씀은 그저 지식적으로, 문자적으로 이해하는 것이 아닌, 말씀을 들었으면 깨닫고 삶속에서 좋은 열매를 맺는 성적으로 답하는 바른 말씀을 들은 자의 모습이 아닌가 싶습니다. "네 밭의 비유"의 말씀이 생각납니다. 그리스도인이라면 가장 자신의 밭이 옥토의 밭이 되기를 갈망할 것입니다. 그래서 백배 육십 배 삼십 배의 결실을 맺기를 원할 것입니다. 나 또한 하나님께 합당한 많은 결실의 열매를 맺고 싶습니다. 그러기위해서는 하나님의 음성으로 나의 모든 지정의를 녹여 내리고 오직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 음성에만 귀 기울여 광야 길을 걸어가야겠습니다. 그래서 가라면 가고 서라면 서는 훈련과 인내와 믿음과 충직한 순종의 길을 반드시 걸어가야만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에 들어가는 Test에 합격한다는 사실을 잊지 말고 하나님 음성에 귀 기울이며 사는 날마다의 인생이 되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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