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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6월12일(수요일) - 더 좋은 언약의 중보자(히브리서 8: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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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언약을 받은자로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마음판에 새기고 세상 가운데 그 사랑을 실천하고 전하는 삶속에 예배자가 되어야겠습니다.
율법의 완성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선 인류를 향한 한없는 사랑으로 모든것을 이루시고 하나님과 죄로 인해 단절되었던 관계를 영원히 회복시켜 주셨습니다.
지금도 말할수없는 간구로 중보하고 계신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율법은 죄를 깨달아 알고 사람이 사람답게 살아갈수 있도록 하는 은혜일것입니다.
그 율법이 올무로 사람을 정죄하고 자유함을 얻지 못한다면 은혜가 아닌 올무가 되어 넘어지게 만드는 저주가 될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안에 절절히 녹여 들지 못하고 말씀을 지키고 행하는 일 속에 자유하지 못하고 힘겨운 신앙생활을 했던적이 있습니다. 나의 의지와 애씀은 당연히 있어야 하겠지만 세상속에서 이방이과 같은 모습으로 살아내기란 쉽지 않았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사랑과 산상수훈의 말씀으로 올무가 아닌 진정한 복이며 은혜임을 알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모든것을 이루셨습니다. 또한 연약한 인간을 위해 회개함으로 모든것을 용서하시고 화목케 하셨습니다.
십자가의 사랑 완전하신 사랑안에 그 사랑을 세상속에 흘려 보냄이 자유하지 못하는 나의 혈과 육이 아닌 전인격적 신앙의 고백이며 세상속에 아웃사이더가 된다 할지라도 나와 함께 하시는 주님을 바라보며 좁은길을 걸으며 세상과 예수 그리스도를 잇는 복음의 통로가 되어야겠다고 다짐하여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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