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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6월11일(화요일) - 우리에게 합당한 대제사장(히브리서 7: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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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는 영원한 대제사장이 되어주셔서 하나님앞에 언제나 나아갈수 있는 길을 열어 주셨습니다.
요즘 믿음의 상태를 돌아보게 하십니다.
하나님앞에 나아가는 모습은 형식적이고 믿음이 없는 모습의 기도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하나님의 때를 믿고 신뢰하며 나아가다가도 한번씩 찾아오는 불신이 더욱 하나님과의 관계를 단절시키는것 같습니다.
이런 맘과 상태이면 한순간 쌓아왔던 믿음과 신앙이 바닥을 치는 저를 봅니다.
이런 나를 위해 예수 그리스도께서 죽으셨고 부활하셨습니다.
더욱 하나님앞에 나아가는 기도의 무릎이 되어야함에도 나를 흔드는 자아가 커서 불신앙의 모습인 저를 봅니다.
오늘도 하나님앞에 저를 위해 기도함으로 중보해 주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봅니다.
옛사람은 죽고 새사람이 거듭남의 은혜를 받은 나인데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사랑을 헛되게 하는 나의 불신앙의 모습에 고개를 떨구고 회개하며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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