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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7월4일(목요일) - 이제는 살리라(데살로니가전서 3: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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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우리를 더 많이 사랑하는 사람으로 빚어가십니다.

바울은 자나 깨나 교회와 성도들을 염려하면서 복음을 전하기를 그치지 않으며, 또한 성도들의 바른 신앙의 자세를 위해 자신이 먼저 거룩한 삶과 순전한 사랑의 본을 실천하는 모습으로 살아갑니다. 그런 그에게 디모데가 가져다 준 데샬로니가 소식은 말로 다할 수 없을 정도로 기뻤을 겁니다. 이처럼 우리 그리심 공동체도 바른 말씀 안에서 함께하며, 동역의 힘이 되는 기도 안에서 서로의 슬픔과 기쁨을 나누고 있는 형제 자매의 모습은 주님 보시기에도 아름답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여름에는 덥고 겨울에는 추운 우리 교회 좁은 주방 안에서는 매 주마다 작은 싸움이 일어납니다. 늘 부족한 일꾼으로 설거지 하는 사람의 일손이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어느 누구 하나 나 몰라라 내 팽겨치지 아니하고 자원해서 서로 하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대형교회에는 많은 성도들이 있음에도 정작 일꾼들은 적다는 소리를 종종 들었습니다. 그런것에 비하면 정말 그리심 성도들은 주님의 마음을 품고 사랑을 실천하고 나누는 자들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런 공동체 안에서 신앙 생활하게 하심에 감사드리며, 더욱 주님게 기쁨을 받기 위해서는 나부더 먼저 신앙의 본이 되어 공동체안에서 진심으로 형제 자매를 사랑하며 형제 자매를 위해 기도로 동역하는 아름다운 신앙이 되기를 힘써 애쓰는 자가 되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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