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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7월6일(토요일) - 재림, 우리의 위로와 소망(데살로니가전서 4:13-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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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도둑 같이 이르는 주의 날에는 주님 안에서 잠든 이들도 함께 데려 오시기에 이 땅에 살아남은 자들도 부활의 확신을 가지고 주의 재림을 준비해야 하는 삶을 말씀하십니다.

세상사람들은 짧은 인생 이 땅에서 잘 먹고 잘 살면 되는 것이지 자신이 죽은 뒤 천국과 지옥이 무슨 소용이 있느냐 면서 되돌아 오는 대답이 전도 현장에서 제일 큰 걸림돌이 되는 경험을 하곤 합니다. 십자가의 신앙을 알기 전에는 나부터도 그렇게 생각하고 살았으니 말입니다. 그러나 오늘 본문은 예수 안에서 죽은 자도 반드시 주님과 함께 데려 오실 것이며, 이 땅에 살아남은 자들 또한 반드시 데려 오실거라고 말씀하십니다. 이 말씀을 믿지 못한다면 난 굳이 십자가의 길을 따를 필요가 없으며 이 땅에서만 편안한 삶을 추구하면 될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은혜로 믿음을 주시면서 오늘도 내일도 부활의 확신을 갖고 믿음과 사랑과 소망의 삶을 살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친정 엄마의 육신의 질병이 이번에는 좀처럼 회복되지 않는 모습을 보면서 이 땅에서의 이별이 참으로 두렵고 무서워 날마다 보이지 않는 눈물을 흘립니다. 그러나 그리스도 안에 있다면 우리에게 죽음은 절망이 아닌 소망인 것임을 알게 하시기에 그나마 세상사람들이 죽음 앞에 놓인 두려움과는 달리 담대함을 갖게 하시며 빛의 자녀는 이런  영적 두려움 앞에서도 구원과 소망의 투구로 이겨내야 한다는 사실로 위로하십니다. 그래서 주님을 맞이하기 위해 등불의 기름을 준비한 슬기로운 다섯 처녀처럼 나의 모든 삶이 모든 종류의  방탕을 경계하며 절제하는 삶으로 어떻게 하면 주님이 기뻐하는 인생인지를 생각하며 준비하고 준비하면서 이 땅에서의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 자가 되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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