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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7월3일(수요일) - 바울의 영광과 기쁨(데살로니가전서 2: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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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은 참 하나님의 말씀이며 그 말씀을 진실로 받는 자에게는 그 믿는자 가운데서 힘있게 살아 움직이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고난의 길로 내딛게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사명자들은 그 말씀이 생명의 길 인줄을 듣고 가르침을 받아 그 길을 따라가며 핍박도 고난도 달게 받고 참으며 걸어갑니다 몸이 아파 어제 저녁부터 일찍 자리에 누워서 묵상을 도저히 못하겠구나하고 쓰러졌지만 하나님께서는 어김없이 기운을 주시고 다시 일으키셔서 하나님의 말씀을 듣게하시고 만나게 하십니다 사탄은 이처럼 합리적이고 교묘하게 나의 영육이 약해질때 마음을 미혹시킵니다 영육을 통하여 사람을 통하여 환경을 통하여 방해를 받게하고 온갖 교란을 다 합니다 예전에는 몰라서 예비를 못했다면 이제는 하나님의 전신 갑주가 방패가 되심을 알기에 핍박이 올수록 나의 영육이 약해지고 이겨 나가기가 힘들수록 더욱 말씀으로 무장하여 사탄의 유혹에 넘어가지 않도록 영적으로 깨어 있어야 겠습니다 바울은 사탄의 방해로 데살로니가를 다시 방문하지 못한 이유를 구차해 보일 정도로 상세히 설명합니다 오해가 있는 곳에는 필시 사탄의 역사도 함께하기에 나의 진심이 왜곡 되었을때도 화를 내고 증오하기보다 오해로 인한 감정이 격해지지 않도록 먼저 오해하는 자의.입장에서서 바울처럼 상세히 알아듣도록 입장을 설명할수 있어야 겠습니다 오해는 풀지 않으면 더 큰 문제를 낳기에 모든 빌미를 기도하며 오히려 나의 마음이 문제앞에 선함으로 이겨 낼수있도록 말씀의 지혜로 그 근원의 싹을 차단 시켜야 함을 깨닫습니다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시는 그날 데살로니가 성도들이 자랑거리요 자신의 소망이요 영광이요 기쁨이 된다 하십니다 늘 사역자에게 이런 희망과 소망을 줄수있는 진실한 성도가 되어 힘든 사역하시는 걸음에 새힘을 실어주는 성도가 될수있기를 간절히 기도하며 내가 달려가는 사명속에서도 주의 일을 충실히 하되 나혼자 독단적이 아니라 함께 아울러 진실로 사랑하며 포용하여 주의 일을하고 사람들을 놓치지 않도록 늘 힘써야겠습니다 나의 직분이 하나님의 영광과 기쁨이 되어야 함을 늘 명심하여 그리심 교회의 지체들과 진실하게 사랑하며 주님의 길을 주님 디시오실 그날까지 동역자들과 함께 끝까지 인내하며 갈수있도록 매일, 매일 주의 영원한 팔을 의지하며 능치 못한것 없는 주께 이 인생을 맡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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