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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7월9일(화요일) - 불법의 사람(데살로니가후서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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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한 자의 미혹에 넘어지지 않도록 진리를 사랑하는 마음과 진리를 분별하는 자로 주의 재림을 준비하는 자가 되기를 원하십니다.

교회를 다닌다면서 점 집을 다니고 이사 날을 손 없는 날로 따로 정하며, 미신을 믿는 것이 아니라 하면서 유교적인 풍습을 다 따라 하는 나이드신 권사님들 그리고 그런 행동들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며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젊은 집사님들을 자주 대하게 됩니다. 그럴때마다 신앙의 연수는 그 분들보다 오래 되지는 않았지만 그런 행동들이 얼마나 비 신앙적이며 비 성경적인 것인지 분별할 수 있게 그리심교회에서 바른 말씀과 교리로 가르침 받게 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릴 수밖에 없음을 고백합니다. 오늘 본문은 주의 날이 가까이 올수록 하나님의 성전에 앉아 자기를 하나님이라고 내세우는 일들이 일어난다고 합니다. 정말 주의 날이 다가오기는 오는 것처럼 교회는 다니면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바른 신앙을 세우고 지키지 못해 우상이 우상인 줄 분별 못하고 배교 짓이 배교 짓 인 줄 모르고 이방인들과 똑 같이 살아가는 자녀들이 있는가 하며, 또 이단들은 교회에 침투하여 공동체를 흔들어 놓거나 성도들을 미혹하여 자신들의 공동체로 빼내가곤 하는 일들이 비일비재하다는 사실을 너무나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나 또한 성경 공부 열심히 하고 목사님 밑에서 교리 공부로 나의 믿음과 신앙은 어떠한 시대가 올지라도 흔들리지 않을거야 라는 교만과 나의 신앙은 그들과 달리 반듯하다는 착각은 버리고 어느 한 순간 조금만 영적으로 방심해도 마귀의 미혹에 무너질 수 있는 인간의 죄성을 늘 인지하여 날마다 혈과 육을 상대로 하는 싸움이 아닌, 악한 영들과의 싸움인 것을 잊지 않아야겠습니다. 그런 연약한 우리를 위해 하나님은 하나님의 전신갑주로 무장하여 세우게 하십니다. 날마다 싸워야 할 영젹전투에서 내가 준비해야 하는 것은 더욱 더 말씀과 기도로 영적분별할 수 있는 하나심의 전신갑주를 입어 주의 날을 승리로 준비하는 자로 늘 깨워 있기를 힘써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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