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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7월8일(월요일) - 부르심에 합당한 자(데살로니가후서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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솰롬~

서로를 위로하고 격려하여 환란의 때를 이겨나가는 성도가 되라고 하십니다.

- 성도들의 고난은 하나님 나라의 합당한 자가 되도록 하기 위함이라고 하십니다.
종말을 살아가지만 종말에 대해 무감각한 그리스도인들이 비일비재 합니다.
얼마전 극동방송에 한 교회의 목사님의 설교중 내용에 충격을 받았습니다. 교회는 개척한지 길지는 않았고 그 교회는 예배를 잘 드리기 위해 주일날 예배만 드린다고 했습니다. 성경공부도 없고, 봉사도 없고, 대예배인 오전예배와 오후예배였습니다.
그래서 그 교회에는 병든자도 없고, 고난을 받는 성도도 없는 무탈한 교회가 될수 있었으며, 그 이유는 예배만 잘 드렸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정말 주일날 예배드리는 것으로 성도들의 삶으로써 의무와 책임이 없다면 오늘 본문의 말씀은 모순이 될수 밖에 없을 것이고, 우리는 종말에 대해 무감각하게 살아가도 되고, 믿음이 자라지 않아도 되고, 기복적으로 교회를 다녀도 될 것입니다.
고난은 많은 사람들에게 영원한 화두이지만, 믿는자의 고난은 하나님 나라의 합당한 자가 되도록 하기위함이라고 정확하게 말씀하십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지체들의 고난을 보며 함께 위로할수 있는 것이고 격려함으로 종말을 준비할수 있는 것입니다.
" 너희로 환난을 받게 하는 자들에게는 환난으로 갚으시고, 환난을 받는 너희에게는 우리와 함께 안식으로 갚으시는 것이 하나나님의 공의시니..."
하나님은 공의의 심판주이십니다.
종말의 신앙으로 환난을 이겨내어 하나님 나라의 합당한 자답게 믿음이 자라나는 성도가 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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