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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7월17일(수요일) - 예루살렘의 포위( 에스겔 4: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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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상징 행위를 그대로 시연하여 포위될 예루살렘의 비참한 처지를 예언하라고 명하십니다

첫째 상징을 통하여 에스겔과.이스라엘 사이에 철벽을 세우라 하십니다 이는 하나님과 이스라엘이.단절 되었음을 보여주는 상징입니다 하나님의 진노로 교통이 끊어져 나의 영에 기근이 오고 나의 삶이 피폐 해지며 모든 공급이 끊어져 절망 가운데 살지 않도록 언약 백성으로서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며 바른 교리와 바른 말씀이 나의 삶에 지침서가 되어 늘 말씀을 경외 하므로 하나님을 늘 두려워하는 자가 되어야 겠습니다  둘째 상징행위를 통하여 이스라엘 죄악을 담당하여 삼백 구십일을 왼쪽으로 유다의 죄악으로 사십일의 하루를 일년으로 계산하여 오른 쪽으로 누워 몸을 동이고 움직이지 못하게  줄로 동여 맨다 하십니다 사십일의 하루가 일년이라는 말씀에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에서 나와 광야 에서 40년을 징벌 가운데 고통속에서 죽어 갔던 모습이 떠오릅니다 하나님을 떠난 언약 백성에 대한 하나님의 진노가 이처럼 매섭고 처참함을 상징으로 알게 하시니 참으로 감사 합니다 늘 일상적으로 다가 오는 삶에 대한 하나님의 은혜를 다시 깨닫게 되는 시간이 된것 같습니다 움직 일수 있는 육신이 되서 감사하고 자족 할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누워서 오랜 시간을 지내야 하는 그 고통이 얼마나 클지 .... 예전에 병원에 수술하고 누워 있을때 내 몸을 마음대로 움직이지 못하고 또 장 시간 누워 있음이 고통이 되어 아직 까지 기억에 생생한데 에스겔의 고통이 얼마나 클지 어느 정도는 알것 같습니다 이스라엘의 죄를 대신해서 그 고통을 받음이 마치 십자가에서 우리 죄를 대신하신 주님처럼 느껴 집니다 늘 나의 죄로 주님을 슬프게 하지 말고 날마다 세상의 삶이 다 인것 처럼 살지말고 말씀에 푹빠져 하늘을 소망하며 하루 하루 즐겁게 그리고 신실하게 살아가는 제가 되어야 겠습니다 하나님께서 베푸시는 은혜가 아니면 한시도 살수 없음을 알고 늘 하나님의 은혜를 망각하지않고  하나님의 뜻에 따라 살수있도록 늘 기도로 하나님의 뜻을 구는 자가 되어야겠습니다  셋째 상징을 통하여 여러 나라로 쫓아 내어 흩으시고 부정한 음식을 먹게 하신다 하십니다 인분 불로 보리떡 처럼 만든 떡을 구어 먹으라 하셨지만 에스겔의 호소로 쇠똥으로 인분을 대신 허락하신 은혜를 보게 하십니다 사랑하는 백성들이 얼마나 불순종으로 비신앙적인 삶을 살았으면 저토록 유기된 자 처럼 벌을 주시는지.. .. ..인분 불에 떡을 ..ㅠㅜ 생각만 해도 구역질이 나고 끔찍 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징계속에는 주님의 한없는 사랑의 구원의 은혜가 있음을 깨달아야 합니다 죄에서 돌아서기를 바라시는 하나님 이시므로 모든 일이 엉망이 되고 피폐해져 있을때 나의 삶을 돌아 보며 회개하는 심령이 되어 하나님 앞에 다시 바로 설수 있는 언약의 백성의 본분을 잃지 말아야 함을 다시 한번 깨달으며 마음에 새깁니다   하나님께서 쓰실 그릇이 될수 있도록 나와 가족과 형제와 공동체의 모든 죄를 돌아보며 비판하기보다 죄를 슬퍼하고 공동체의 아픔을 나의 아픔으로 여기는 자가 되어 늘 말씀을 근거하여 기도하는 손이 되어야 겠습니다 나의 삶이 철벽으로 포위되어 하나님과의 교통과 모든 공급이 끊어지지 않도록 말씀에 늘 귀기울이며 하나님의 뜻을 묻는 제가되어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에덴에서 흐른 네 강줄기와 같은 사명자가 될수 있기를 다짐하며 말씀을 마음에 새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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