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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7월15일(월요일) - 에스겔을 보내시다(에스겔 3: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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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을 전하는 것은 하나님의 소리가 되어 하나님의 뜻을 전달하는 일이라고 하십니다.

아는 지인들에게 복음을 전하다보면 정말 이마가 굳고 마음이 굳어 나의 말을  듣고자 아니합니다. 그것은 바로 나의 말 곧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자 아니 함이니라고 말씀하십니다. 교회 "교" 자만 이야기 해도 입술이 씰룩이고 듣기 싫은 표정을 지으며 화제거리를 다른 곳으로 돌립니다. 순간 지인들의 그런 모습을 보면 자존님도 상하고 이제 너희들이 죽어 지옥에 가든 말든 복음을 이야기 하나 봐라 하는 심정을 느낄 때가 한 두번이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오늘 본문은 그들이 듣든지 아니 듣든지 그들에게 고하라고 하십니다. 그러기위해서라도 내가 먼저 어떤 말씀을 먹어야만 꿀송이 같은 말씀의 참 단맛을 알아서 말씀대로 살아가는 모습을 제대로 보여 주고 그들에게 본이 되어야만 그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할 때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지 않을까를 생각해 보면서 혹여나 그들에게 그리스도인으로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제대로 감당하였는지를 돌아보며 회개합니다. 역시 예수를 믿으니 신뢰가 되고 정직하고 사랑이 많네 라는 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꿀송이 같은 바른 말씀을 먹고 나의 삶과 신앙에서 말씀의 참 단맛을 드러내는 자가 되어 그들이 듣든지 아니 듣든지 하나님의 말씀을 끝까지 전하는 자가 되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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