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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7월22일(월요일) - 총체적 타락(에스겔 8: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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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들과 같이 할 수 없는 거룩하신 분이십니다.

주의 영에 이끌려 예루살렘으로 가서 제단 문과 성전에서 벌어지는 우상숭배를 목격한 에스겔의 심정은 제사장 가문의 출신으로 참으로 믿고 싶지 않은 충격으로 참담하였을겁니다.  마지막 날 인간을 창조하시고 보시기에 좋았더라는 말씀이 생각나면서 인간을 창조하시고 아담을 용서하신 것이 얼마나 후회가 되실까 하는 세상적인 공식으로 감히 신이신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려 봅니다. 거룩하시기에 죄와 함께 하실 수 없으며 신이시며 우상과 함께 조화될 수 없기에 하나님이 예루살렘을 떠나시는 것이 당연하고 마땅한 것입니다. 그것도 이스라엘을 대표하는 70명의 영적 지도자들과 모든 계층들이 너나 나나 할 것 없이 하나님을 떠나 우상숭배에 앞장 섰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우상숭배에 빠진 것은 살아계신 하나님을 두려워 하는 마음 없이 믿지 못하고 하나님을 떠난 것이 가장 큰 원인이 아닐까를 생각해 봅니다. 살아계심을 믿는다면 감히 예루살렘을 가증한 우상천국으로 만들지는 않았나 싶습니다. 그러면서 나의 삶과 신앙도 그들을 정죄할 수 있는지를 돌아봅니다. 자기 백성을 결코 외면하지 않으시는 하나님만을 섬기겠노라는 여호수아의 고백과 십계명의 제 일계명이 나의 생명줄임을 붙들고 허락하신 오늘 하루도 감사드리며 거룩한 삶과 신앙으로 하나님께 모든 영광드리며 힘차게 시작하는 한 주의 시작 날이 되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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