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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22일(월요일) - 총체적 타락(에스겔 8: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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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숭배지로 전락한 예루살렘을 떠나십니다. 환상 가운데 불같은 형상으로 오신 하나님은 에스겔을 예루살렘 북문으로 이끌어가십니다. 에스겔은 거기에서 "질투의 우상"을 발견합니다. 북문은 제물로 드릴 짐승을 잡는 곳입니다.

유다 장로들이 예루살렘의 우상숭배를 주도합니다. 에스겔이 구멍난 담을 헐고 들어서니 방에는 온갖 가증한 그림이 그려져 있고, 사람들이 그 앞에서 분향하고 있었습니다. 놀랍게도 우상숭배자들은 이스라엘을 대표하는 70명의 장로들이었습니다.

징치, 종교 지도자로 시작해서 여인들에  이르기까지 예루살렘의 모든 계층이 우상숭배에 빠져 있었습니다. 지도자들은 은밀하게 우상을 숭배하고, 여인들은 드러내놓고 바벨론의 신 담무스를 섬겼습니다. 심지어 제사장들은 성전 뜰에서 버젓이 태양신을 숭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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