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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28일(주일) - 임박한 종말(에스겔 12: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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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땅 주민의 포악으로 예루살렘이 황폐하게 됩니다. 풍요와 평화를 누려야 할 하나님의 도성이 서로 경쟁하고 싸우는 악의 도시로 전략했기 때문입니다. 에스겔은 예루살렘이 맞을 비참한 운명을 떨며 먹고 마시는 예언자의 상징 행위로 전달합니다.

예언의 말씀을 "반드시" 이루십니다. "날이 더디고 모든 묵시가 사라지리다"는 속담은 예언자를 조롱하는 말입니다. 많은 예언자들이 환상을 통해 심판을 말하고 멸망을 경고했지만 실현된 적이 없다는 것입니다. 이 속담은 오래 참고 기다리신  하나님을 조롱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예언의 말씀을 "속히" 이루십니다. "그가 보는 묵시는 여러 날 후의 일이다"는 말은 '사라진다'는 말보다  덜 하지만 그 의도는 같습니다. 말씀을 자신에게 적용하기 싫은 것입니다. 말씀을 부정하는 사람보다 말씀을 왜곡하는 사람이 더 바뀌기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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