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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8일(목요일) - 자기 공의로 살리라(에스겔 18: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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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인의 의"도 "악인의 악"도 다 자신에게 돌아갑니다. 아들이 아버지의 죄값을 치르는 일이 당시에는 상식이지만, 하나님 나라에서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악인이라도 망하는 것을 기뻐하지 않으십니다.

주님의 길은 언제나 공평합니다, 유다 백성은 하나님이 변덕을 부려서 그들을 공평하게 대하지 않으신다고 항변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일관되게 공평한 잣대로 의인을 복 주시고 악인을 벌하셨습니다. 오히려 변한 것은 유다 백성입니다.

심판 예고는 회개의 기회입니다. 하나님은 죄의 길에서 돌이키면 걸림돌에 넘어지지 않을 것이라며 간곡하게 설득하십니다. 악인이 받을 심판의 참혹함에 비해, 구원에 이르는 길은 너무도 단순합니다. 죄의 걸림돌이 버티고 있는 길에서 돌아서기만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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