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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8월7일(수요일) - 핑계보다 책임을(에스겔 18: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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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 행위대로 보응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부모의 의가 자녀를 구원할 수 없고 부모의 죄 또한 자녀에게 유전되지 않는다는 것은 각 사람은 자기 행위를 책임져야 한다는 것 일겁니다. 세상말로 잘되면 내 탓 잘못되면 조상 탓이 허용 되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신앙 초기만 해도 그저 나는 초 신자라는 핑계로 부모의 손을 의지하며 걸음마 아기처럼, 신앙의 선배들의 뒤에 숨어 편안하게 내가 실수해도 눈감아주겠지 하는 안이한 신앙생활을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러나 신앙의 연수도 어느덧 만 6년이라는 시간을 지나가고 있기에 이제는 더 이상 걸음마 아기를 흉내 낼 수 없는 기간이며 나 자신 스스로가 신앙을 바로 세워가야만 하는 연수임을 깨닫습니다. 신앙의 연수만큼 나의 신앙과 믿음도 연수에 걸맞게 책임 져야 하는 자가 되어야겠습니다. 무단히 오는 고난과 시험은 하나님의 또 다른 열매를 맺기 위한 은혜임을 깨닫고 원망과 절망이 아닌 긍정적인 마음으로 받아들이며, 또한 지금 나에게 처한 징계와 고난이 나의 죄의 값에 대한 원인이라면 하나님 싸인 임을 인정하며 나의 죄를 돌아보고 즉시 회개하여 하나님 음성에 복종하며 하나님으로부터 회복할 기회를 얻는 자가 되어야겠습니다. 그래서 더 이상 환경 탓, 가족 탓으로 돌리며 불평, 불만의 입술이 아니라 나부터 신실하고 나로부터 책임 있는 자아를 가진 신앙생활의 모습으로 신앙의 후배들과 공동체와 가족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삶이 되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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