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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13일(화요일) - 심판의 칼(에스겔 2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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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심판에는 성역이 없습니다. 심판의 칼은 영적 자만에 빠진 예루살렘과 우상숭배로 더럽혀진 성소를 향했습니다. 또한 심판의 칼은 의인과 악인을 가리지 않습니다, 칼집에서 나온 여호와의 칼이 집행자(바벨론)의 손에 들리면, 고관과 백성, 남자와 여자, 노인과 아이 그리고 선인과 악인을 가리지 않을 것입니다.

선지자에게 말로만 전하지 말고, 온몸으로 표현하라고 하십니다. 허리가 끊어지듯 탄식하고, 넓적다리를 치며 통곡하라 하십니다. 하나님은 에스겔이 예루살렘의 고난과 분리되라고 하지 않으셨습니다. 백성을 심판하시는 하나님의 끓는 마음을 전하는 선지자 역시 애통하는 마음으로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심판의 칼은 정확하게 제 일을 수행할 것입니다, 그 칼은 죽이는 칼, 곧 바벨론입니다. 의도하지 않았어도 그들은 심판의 수행자가 되어 철저하게 하나님의 지시대로 움직일 것입니다. 이처럼 우리가 보기에 지극히 인간적인 일들 속에 하나님의 계획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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