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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8월19일(월요일) - 음행에 대한 심판(에스겔 23:3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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솰롬~

하나님은 죄를 범하는 일에 연합하는 두 자매를 심판하십니다.

- 언니 오홀라의 음행과 범죄로 인한 하나님의 심판을 보고도 두려워하지 않고 오히려 마음 놓고 우상숭배와 음행과 범죄를 서슴치 않았던 오홀리바의 죄를 책망하시며 심판대에 오른 두 자매의 죄를 고발하십니다.
북이스라엘의 심판을 보고 회개하고 하나님께 돌아오는 남유다가 되었으면 좋았을련만, 사이가 않좋은 그들이 이었지만, 우상숭배와 음행하며 하나님앞에 범죄하는 일에는 닮아있는 그들을 묵상하며, 나와 나라를 돌아봅니다.
나라의 한 부서의 수장이 될 조국후보자의 범법행위와 잘못이 연일 이슈가 되어 나라가 떠들썩합니다.
과거 정권에서도 이런 일들을 비일비재 하였기에, 현 정권도 언론의 매를 맞는 것으로 끝나버리고, 후보자의 회개와 다짐없이 한 부서의 장관이 되지 않을까 추측이 저절로 되는 이 나라의 현실이 가슴아픕니다.
또한 다른 교회와 성도가 성경공부를 하지 않고 예배가 인기위주로 바뀌어 가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 영적인 경각심보다는 따라하는 교회가 더 늘어나는 모습을 보며, 저 또한 인본주의 모습으로 바른 신앙의 모습을 불평하고 편한 신앙생활을 하려고 범죄함으로 나아갔던 모습들을 회개하게 하십니다.
악의 영향력은 가르쳐 주지 않아도 잘 습득하며, 친분이 없음에도 가까워 집니다.
시대가 다르고, 시간이 많이 흘렀다고 해서, 하나님의 공의의 심판이 변하거나 약해 지지는 않음을 기억하며, 오홀라의 심판을 보고 회개하지 못한 오홀리바가 되지 않도록 나라를 위해 제 신앙의 삶을 위해 기도하고, 흔들리지 않는 바른 신앙의 삶이 되도록 순종하는 훈련을 쉬지 않고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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