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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19일(월요일) - 음행에 대한 심판(에스겔 23:3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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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소와 안식일을 더럽힌 죄를 물으십니다. 그들은 행음하고, 살육하고, 자식을 우상에게 재물로 바치는 가증한 악을 행하고도 바로 그날 하나님의 성소를 찾았습니다. 먼 곳까지 사람을 보내 연인을 불러들이고, 시정잡배들까지 모조리 끌어들여 먹고 마시고 음행을 즐기는 가증한 일들이 거룩한 안식일, 거룩한 성전 한가운데서 일어났습니다.

오홀라와 오홀리바는 죄를 짓기 위해 곱게 단정하고, 화려한 환경을 조성합니다. 심지어 하나님이 주신 향과 기름도 죄의 도구로 사용합니다. 외모를 꾸미고 재물을 모으고 집과 환경을 아름답게 조성하여 사람들을 초대하고 교제하는 일들은 그 자체로 악한 행위가 아닙니다. 죄를 지을 목적으로 행하고, 죄의 도구로 사용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간음하고 불의를 행한 오홀라와 오홀리바는 의인의 재판을 받고, 군중에 의해 형벌을 받습니다. 의인은 하나님을 가리키고, 심판을 집행할 군중은 바벨론을 비롯한 이방 나라들을 의미합니다. 그들이 현실에서는 뇌물을 주고 판결을 굽게 할 수 있을지 몰라도, 의로운 재판장이신 한님 앞에서는 변명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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