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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8월17일(토요일) - 오홀라와 오홀리바(에스겔 23: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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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벗어나 정욕과 육체의 욕망을 따라 사는 길은 자멸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지형적으로, 죄의 측면에서도, 인구의 수에서도 사마리아가 더 크고 더 많은 이유로 사마리아를 형으로, 예루살렘을 아우로 표현 한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형인 오홀라가 어떻게 망했는지를 동생은 지켜보았지만 오히려 오홀리바(동생)은 형보다 음욕을 더하며 간음도 더 심하고 더 부패하여 영적 음행이 사회 전반적으로 중심이 되는 등 형보다도 더 많은 악을 저지른 형 같은 아우가 된 것입니다 자칭 선민이라 우쭐대며 교만했던 이스라엘의 망가짐은 살아계신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도록 조종하는 마귀세력에 넘어가 버린 결과일 것입니다. 세상을 살아가자면 건너야할 강이 있고 건너가지 말아야 강이 있습니다. 그러나 마귀들은 건너야할 강은 건너가지 못하게 하고, 건너서는 안 될 강은 건너가게 유혹을 합니다. 참 그리스도인이라면 세상의 힘과 문화와 세상의 욕망과 정욕과 탐욕 그리고 바르지 못한 물질개념에 유혹 당하지 않고 신랑이신 예수님께 순결과 사랑의 의무를 지켜야하는 것 일겁니다. 그러나 아이들이 말을 배우기 시작하면서 욕을 더 빨리 배우고 나쁜 습관부터 다 빨리 학습하듯이, 나쁜 영향력의 속도와 크기는 선한 영향력을 따라 잡을 수 없을 정도로 파워가 있지만, 인간의 죄 성으로 늘 선한 영향력에 마음을 두기 보다는 나쁜 영향력에 더 마음을 빼앗기곤 합니다. 금철 예배 때 잠시 말씀을 읽었던 로마서 12장 21절 “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는 말씀처럼 늘 호시탐탐 노리는 마귀세력들에게 이기기 위해서는 반드시 선으로 악을 이겨야 하는데 그 선이란. 말씀 안에서 살아계신 하나님을 믿으며 하나님의 방식에 모든 것을 맡기고 하나님보다 더 의지하고 사랑하는 것은 가감하게 벗어던져 하나님의 뜻에 따라 순종하며 기도로 영적무장하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예루살렘은 앞선 사마리아의 멸망을 보고도 같은 길을 걸어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수 없었던 역사를 통해 알 수 있듯이 나의 모든 삶은 하나님 안에서 말씀으로 나쁜 영향력은 가감하게 물리치고 가정과 공동체와 공부방에서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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