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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8월18일(주일) - 어리석은 오홀리바(에스겔 23: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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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잊었고 또 나를 네 등 뒤에 버렸은즉 너는 네 음란과 네 음행의 죄를 담당할지니”라고 말씀하십니다.

성경과 교리공부를 하기 전에는 하나님이시라는 분은 참으로 욕심도 많고 질투도 많고 이기적인 신이시다 라는 어리석은 생각을 한 때 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속성을 배우고 나서는 신은 오직 여호와 한 분이시며, 인간들은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고 복종하고 사는 삶이 억압과 규제가 아닌 당신의 형상대로 지으신 인간들에게 참 자유와 축복을 주시려는 선하시고 사랑의 하나님의 방식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인간들은 이스라엘 역사를 통해 알 수 있듯이 끊임없이 하나님의 그런 뜻을 잊어버리고 하나님 등 뒤에서 우상을 섬기며 타락과 불신앙으로 하나님을 늘 대적하는 모습으로 표현되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과거의 잘못된 모습을 보고 반성을 하며 과거의 모습대로 살지 않기 위해 무단히도 애를 습니다. 이처럼 살아있는 하나님의 말씀은 역사를 바르게 깨닫게 하여 하나님을 더욱 자세히 알아갈 수 있는 나의 삶과 신앙이 지향해야 할 모범 정답인 것입니다. 지금 에스겔을 통해 이스라엘 과거 역사를 자세히 들여다보게 하시어 나의 현재의 삶과 신앙과 연결하여 돌아보게 하십니다. 그러나 나는 하나님 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 않는다고 고백하는 가정이라고 말할 수 있으며, 날마다 말씀과 기도로 정결한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삶을 살려고 노력하고 있기에 이스라엘 같이 극에 달할 만큼 패역한 모습은 아닐 거라는 생각 자체 또한 죄악임을 깨달아야겠습니다. 죄의 크기와 무게는 상관없이 어떤 죄라도 죄는 죄 값이 있다는 진리를 분명히 말씀하시기에, 일상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아무리 사소한 자범죄도 죄는 죄이기에 하나님의 말씀 거울에 날마다 나를 비추어 회개하며 말씀에 눈과 귀를 열어 말 한마디 한 마디, 행동거지 하나하나가 하나님의 공의와 정의로 세워지는 일상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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