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30일(금요일) - 바로를 위한 애가(에스겔 3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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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굽을 향한 애가를 지어 부르게 하십니다. 절망하고 있을 유배지의 유다 백성에게 세상의 절대 강자였던 애굽의 심판을 알리시고 애가를 부르게 하신 것은, 지금 세상을 지배하는 바벨론의 흥망도 하나님의 손에 달려 있음을 알게 하시고, 하나님이 여전히 유다의 구원자, 여호와이심을 알게 하시려는 목적입니다.
스스로 “열방의 사자”로 자처하던 애굽을 “바다 가운데의 큰 악어”로 규정하십니다. 바다의 큰 악어는 하나님의 창조세계에 혼돈을 일으키는 악의 상징입니다. 애굽의 바로가 왕들의 왕처럼 군림하며 자만했지만, 하나님의 눈에는 세계를 무질서에 빠트리는 혼돈의 세력일 뿐입니다.
바벨론의 칼로 애굽을 진멸하십니다. 왕과 백성뿐 아니라 가축과 식물도 소멸하셔서 애굽을 사막으로 만드실 것입니다. 나일의 강물이 발 담그는 사람도, 물 마시는 짐승도 없어 기름이 흐르듯 고요할 것입니다
스스로 “열방의 사자”로 자처하던 애굽을 “바다 가운데의 큰 악어”로 규정하십니다. 바다의 큰 악어는 하나님의 창조세계에 혼돈을 일으키는 악의 상징입니다. 애굽의 바로가 왕들의 왕처럼 군림하며 자만했지만, 하나님의 눈에는 세계를 무질서에 빠트리는 혼돈의 세력일 뿐입니다.
바벨론의 칼로 애굽을 진멸하십니다. 왕과 백성뿐 아니라 가축과 식물도 소멸하셔서 애굽을 사막으로 만드실 것입니다. 나일의 강물이 발 담그는 사람도, 물 마시는 짐승도 없어 기름이 흐르듯 고요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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