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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29일(목요일) - 무너진 애굽의 교만(에스겔 3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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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의 백향목 같았던 앗수르가 교만하여 심판을 받은 것처럼, 애굽도 같은 운명을 맞게 될 것입니다. 그들은 구름에 닿을 만큼 높고, 숲의 그늘이 될 만큼 넓어서 어떤 나무와도 비교할 수 없는 아름다운 나무였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교만해졌을 때, 하나님은 가차 없이 나무를 찍어버리십니다.

교만한 나무가 넘어지면, 그를 의지하던 다른 나무들도 애통하며 시들게 됩니다. “두로의 배”가 침몰하자 다른 배들의 선장과 선원들이 통곡한 것처럼, 키 큰 백향목이 쓰러지자 그를 의지하던 나무들이 애곡합니다. 하나님께서 가장 아름답고 키 큰 나무를 무너뜨린 것은 다른 나무들이 교만하지 않도록 본보기로 삼으신 것입니다.

바로와 그의 군대를 스올로 떨어뜨리십니다. 그 키가 하나님의 임재를 상징하는 구름에 닿을 만큼 높아서, 마치 신이 된 것처럼 교만했던 애굽이 띵 아래 스올까지 추락합니다. 거기에는 이미 애굽의 그늘에 깃들었던 다른 나무들이 들어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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