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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8월28일(수요일) - 애굽과 동맹국들의 패전(에스겔 3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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솰롬

눈에 보이지만 헛되고 허망한 세상의 힘과 우상을 의지하는 자가 아니라,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살아계셔서 역사를 주관하시는 참 주권자이신 하나님만 의지하는 최후의 승리자가 되어야합니다.

- 유다는 세상 정세가 급변하는데 하나님만 의지 하라는 선지자의 말이 한가로운 소리로 들렸는지 모릅니다.
바벨론의 침공속에서 하나님이 아닌 눈에 보이는 마귀의 앞잡이 애굽을 기대했지만, 애굽의 심판을 통하여 역사의 참 주권자는 바벨론도 애굽도 아닌 하나님이심을 알게 하십니다.
나라가 힘이 없고, 어지러우니 주변의 강대국이 자신의 이익을 위해 우리나라를 넘어뜨릴 기회를 호시탐탐 노립니다.
겉으로 보면 우리나라의 운명은 주변의 강대국들이 쥐고 있는듯 하나, 사실은 이 역사의 주관자는 하나님이시니, 하나님의 말씀이 지금 우리나라가 의지해야하는 것은 주변의 강대국이나 경제력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만 의지하는 것이 최후의 승리자임을 알려 주십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한국교회 회개해야 할것입니다.
교회가 그리스도의 영향력을 잃은지 오래되었지만, 그럼에도 교회가 나라를 위해 기도하고 성도들이 하나님을 의지함으로 하나님의 공의를 세워나갈수 있도록 가르쳐야합니다.
저또한 이 모든 것을 교회라는 공동체에 맡기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바로 배우는일, 그 말씀되로 살아가는 신앙의 삶에 확신과 담대함을 가지고 나아가야 할 것입니다.
눈에 보이는 힘과 권력은 우리를 충분히 위협할수 있지만, 그 힘의 진정한 근원을 안다면 나의 삶과 성도들의 삶은 분명 달라질것을 기대합니다.
말로만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이라고 떠드는 신앙이 아니라, 하나님이 역사의 주관자 이심을 삶속에서 실천하고 가르치는 자가 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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