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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12일(목요일) - 스스로 거룩하게(여호수아 7: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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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간의 죄를 공개적으로 드러내시고, 온 공동체가 그를 진멸하는 데 참여하게 하심으로 죄의 심각성을 알리십니다. 아간의 범죄는 소유를 판 값 일부를 감추었던 아나니아와 삽비라를 연상시킵니다.(행 5:1-11). 이들은 아간처럼 하나님을 속이고 교회 공동체에의 순결을 더럽혔습니다.

침묵하며 버티던 아간이 모든 죄를 실토합니다. 그는 훔친 물건을 땅속에 숨기고 사람의 눈을 속였습니다. 제비를 뽑아 자기 이름의 불릴 때가지도 어쩌면 모든 사람을 속일 수 있다고 여겼을지 모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눈까지 속일 수는 없습니다.

아간의 범죄로 그의 모든 가족이 심판받습니다. 아마 그의 가족도 아간의 죄를 공모했을 것입니다. 이방 여인 라합 한 사람의 믿음으로 그의 온 가족이 구원을 얻은 것과 정반대입니다. 나의 말과 행위는 가족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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