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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13일(주일) - 복음의 동역자(빌릴보서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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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의 사역자들은 모두 그리스도 예수의 “종”입니다. 그런데 바울은 “너희가 종이라” 하지 않고, 오직 자신과 디모데를 종이라 부릅니다. 바울의 편에서 보면 모두 “왕의 백성”, 즉 바울이 종이 되어 섬길 대상이기 때문입니다.

빌립보 성도는 복음을 위한 일에 지속적으로 “참여”했습니다. 그들은 복음을 받은 첫날부터 바울이 감옥에 갇히거나 법정에 섰을 때에도 동역자가 되어 바울 편에 섰습니다. 그리하여 바울과 함께 “은혜”에 동참한 사람들이 되었습니다.

지식과 총명이 사랑을 온전하게 만듭니다. 감정에 전도된 맹목적 사랑은 자칫 불의와 타협하게 하고, 악을 양산하기도 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명분으로 행한 일이 오히려 하나님의 뜻을 거스를 때가 얼마나 많은지요. 사랑에 지식과 총명이 더해질 때, 선한 것 곧 사랑의 대상이신 그리스도의 뜻을 분별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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