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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10월9일(수요일) - 하나 됨(여호수아 22: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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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땅으로 증인이 되어주신다고 하십니다.

후손들이 하나님의 언약 백성에서 배제되지 않도록 요단 경계에 단을 쌓아 증거를 삼으려 했다고 밝힘으로 모든 것이 정리가 되면서 감동적으로 하나가 되는 장면의 큐티입니다. 살면서 나의 의도와 달리 오해를 받거나 억울한 일을 한 번쯤은 경험을 합니다. 꼭 자신의 실수이기 보다 서로가 생각하는 관점이 다르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러나 돌이켜보면 항상 자신 위주로 생각을 하는 경향으로 인해 더 많이 일이 불거지고 커지는 것을 알게 됩니다. 요단 동편 지파는 자신들만의 판단과 생각으로 단을 쌓았고, 그것을 바라 본 요단 서편 지파들은 자신들만의 생각으로 전쟁을 준비하였지만 진실은 결국 통하기에 오해의 경계가 무너지고 하나님에 대한 신앙으로 하나가 되는 것으로 마무리가 됩니다. 나의 형편과 상황 때문에 선뜻 선뜻 하지 못하는 망설임을 지켜보는 입장에서의 툭툭 내뱉는 소리에 가끔씩 상처를 받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럴때마다 “잘 알지도 못하면서”하고 하면서 하나님께 “하나님은 잘 아시죠”하면서 위로를 받습니다. 그러나 돌이켜 생각해 보면 나 또한 상대방의 마음을 생각 없이 툭툭 던지는 말로 행동으로 더 많이 아프게 하지 않았다고 볼 수 없음을 알게 됩니다. 천성을 향해 가는 믿는 자들은 더군다나 하나님 안에서 하나가 되어야 함을 깨닫기에 요단 동편 지파와 요단 서편 지파가 하나가 된 것처럼, 어떠한 공동체 안에서 나의 행함을 하늘의 하나님, 땅의 하나님이 보시고 계심을 잊지 않고 나부터의 선한 영향력으로 하나님 안에서 하나가 되는 일에 있어서 소원한 관계를 방치하지 않고 지혜로 하나 됨을 이루기 위해 더 힘쓰는 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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