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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21일(월요일) -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빌립보서 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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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은 어떤 형편에서도 자족할 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빌립보 교회의 후원금에 감사하고 기뻐하면서도 돈 때문이 아니라 그들이 바울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인해 기뻐한다고 말합니다. 그리스도를 만난 이후 바울은 전에 자랑하던 모든 것을 배설물처럼 여기고 내다버렸습니다.

빌립보 교회는 지속적으로 후원금을 모아 바울에게 전달했습니다. 바울은 이들의 행위가 하나님이 받으실 만한 향기로운 제물이라고 칭찬합니다. 바울이 기뻐한 것은 가난한 형편에서도 복음을 위해 후원금으로 모아 보낸 그들의 행위가 하늘 장부에 신앙의 열매로 저장될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바울 자신은 자족하는 일체의 비결을 알았지만, 빌립보 성도를 위해서는 하나님이 그들의 모든 필요를 풍성하게 채워주시기를 기도하면서 편지의 마지막을 하나님께 “영광”, 성도의 “안녕”, “그리스도의 은혜‘로 장식합니다. 물리적 거리는 멀었지만, 그리스도 안에서 그들은 한 몸과 한 마음으로 교제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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