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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10월28일(월요일) - 하나님이 함께 하시지 않으면(시편 12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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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자가 잠을 자는 동안에도 복을 주십니다.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하실 때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하셨고, 인간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영원토록 하나님을 즐거워하는 목적으로 창조되었습니다. 이처럼 하나님은 인간을 사랑하시고, 인간은 하나님의 사랑의 그늘 아래서 함께 해야 한다는 공식이 성립됨을 알 수가 있습니다. 집을 지어주시고 성을 지켜주시고 잠을 자는 동안에도 복을 주시며 자녀까지 선물로 주십니다. 그러나 그 조건은 하나님이 인간과 함께 하실 때 일 것입니다. 남편이 비지니스로 서울 출장 갈 때 아내로서 신앙적으로 문자로 용기를 주고 싶었는데, 순간 떠 오른 성경 말씀은 “나의 나 된 것은 다 하나님의 은혜라”였습니다. 늘 세상적인 일을 할 수 밖에 없는 남자들의 세계에서 아무리 많이 노력하고 그 결과가 엄청나고 자신의 능력과 사업 수단이 제 아무리 뛰어나다 해도 하나님의 개입이 없고 하나님이 함께 하시지 않으면 그 모든 결과들이 아무런 가치가 없으며 하나님의 일하심이 아니라는 것을 남편이 알기를 바라며, 남편이 어디서나 누구를 만나거나 무엇을 하든지 자신의 능력을 앞세우는 교만이 아닌, 전적으로 하나님만을 의존하고 하나님이 함께 동행 하시는 출장이 되기를 원하는 마음에서였을 것입니다. 남편 뿐 만 아니라 나 또한 잠을 자는 동안에도 복을 받기 위해서는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심을 위해 몸부림치는 삶과 신앙이 되어야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신본주의 신앙으로 나의 인생의 참 설계자이시며 건축자이시며 유지자이신 하나님만을 의지하며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고 따르는 일에 더욱 말씀과 기도로 무장하여 실천하는 자가 되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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