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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10월24일(목요일) - 진리를 위해 함께 일하는 자에게(요한삼서 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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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를 위해 함께 일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고 하십니다.

요한이서는 전체적인 교회를 향한 서신이었다면, 요한삼서는 가이오라는 개인에게 보낸 서신입니다. 그는 진리 안에 거하는 바른 신앙인이었고 진리를 충성되이 믿을 뿐 아니라, 끊임없이 실천하는 자이기에 요한의 입장에서는 칭찬하고 싶었고 축복을 해 주고 싶어서 일겁니다. 우리 교회 한 청년이 있습니다. 약간의 장애는 있지만 늘 교회에서 맡은 일에 책임을 다하며 묵묵히 드러내지 않고 모든 일에 게으름 피우지 않으며 최선을 다 합니다. 예배를 드리는 신앙 또한 겸손하며 순종으로 믿음의 지경이 점점 성장하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그런 형제를 늘 목사님은 칭찬을 하지 않을 수가 없으며, 기도를 하지 않을 수가 없다고 말씀하십니다. 아마도 요한이 가이오에게 “네 영혼이 잘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라는 것처럼 같은 마음이실 겁니다. 이처럼 세상 사람들의 기준과 판단으로는 조금 부족하게 보일지라도, 그리스도 안에서 진리를 위해 일하는 자의 모습으로 목사님에게도 예쁘게 보이는데 하물며 하나님 보시기에는 얼마나 더 예쁘게 보일까 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그는 교회를 섬기는 일이 하나님을 섬기는 자세로 열심히 하고 있을 겁니다.. 목사님께 칭찬 받으면 더 열심을 품고 헌신하고 봉사하는 것처럼, 나 또한 신앙적으로 칭찬 받는 것을 최고의 상으로 여기어 그리스도 안에서 진리와 함께 일하는 동역자가 되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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