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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11월2일(토요일) - 예배 공동체가 누릴 축복(시편 133-134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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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름 앞에 모인 언약 공동체에 영생을 명하십니다.

교회는 그리스도의 피로 씻으신 공동체입니다. 매 주 주일마다 모여서 말씀을 듣고 찬양을 하며 맛있는 점심과 함께 성도들 간의 교제를 나눌 수 있는 공간이며 시간입니다. 그러나 늘 목사님이 강조하며 말씀하셨던 것처럼, 주안에서의 예배와 모임과 교제가 아니면 세상 사람들이 바라보는 교회는 그저 그들이 말하는 모임이며 친목계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처럼 우리는 진정한 공동체의 연합이란 주의 이름으로 모이고 주의 이름으로 하나가 될 때 그리스도와의 연합도 이루어지며 하나님이 주시는 영생의 결합된다는 사실을 잊지 않아야겠습니다. 또한 우리는 하나님께 은혜를 받기 위해 교회로 향하는 발걸음이 아닌, 여호와를 송축하라고 한 오늘의 본문처럼 스스로 존재하시는 여호와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과 존귀와 경배를 드리는 하나님 백성으로서의 합당한 예를 표하는 걸음이 되어야 함을 마음 판에 새기고 새겨야 하는 중요성 또한 잊지 않아야겠습니다. 작은 교회이지만 형제, 자매가 주님 안에서 연합하고 동거하여 선하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오직 여호와 하나님께 송축하는 예배의 공동체가 되어 다 함께 하나님이 주신 영생의 복을 누리는 공동체가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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