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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11월13일(수요일) - 주의 얼굴을 숨기지 마소서(시편 143: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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솰롬

암흑같은 현실 속에서도 소망이 되시는 주님의 말씀을 소망하는 성도가 되길 기도합니다.
- ’아침에 나로 하여금 주의 인자한 말씀을 듣게 하소서 내가 주를 의뢰함이니이다‘ 시인은 다시 살아 아침을 맞기를 소망합니다.
암흑과 같은 밤이 끝나기를 그래서 다시 주님의 인자한 말씀을 듣는 아침을 볼수 있기를 바랍니다.
암흑같은 현실, 죽음이 임박한 상황, 어떠한 상황속에서도 오직 주님의 말씀만이 나의 소망이 되며, 그 말씀을 붙잡고 살아가는 제가 되기를 간절이 기도합니다.
주님의 말씀이 나의 소망이 되기 위해서는 저 또한 ’백성의 의‘를 담아내는 ’말씀에 순종하는 삶‘이 뒷받침 되어야합니다.
마음만으로만 바라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으로 살아가는 삶이 되어야 ‘그 말씀’이 소망이 될것입니다.
요즘 말씀의 삶의 무게를 느끼는 부분중 하나가 ‘신앙으로 함께 이끌어 가는 그리스도의 삶’입니다.
무게를 느낀다는 것은 저의 부족함과 연약함으로 인해 부담이 되는 것이고, 그 부담이 두려움으로 엄습해 올것임을 잘 알기에 이전에는 이런 상황이 맞닥드리기전에 피하기부터 한 저였습니다.
‘주님의 의’로 주님의 백성을 위한 의무를 행해주시는데, 주님의 그 인자하심과 긍휼하심앞에 겸손하기보다는 교만함으로 ‘백성의 의’의 의무와 도리는 가볍게 여겼던 저의 모습을 회개하게 하십니다.
어떤 상황속에서도 ‘주님의 말씀’은 우리의 참 소망이십니다.
백성의 의를 다하는 자에게는 참소망이 될것이도 그렇지 않은자에게는 그림의 떡이 될 뿐임을 명심하며 오늘도 기쁨으로 주님이 맡기신 영혼들을 주께로 인도하며 함께 공동체의 신앙을 세워나가는 힘쓰는 참소망을 향해 달려가는 성숙한 그리스도인이 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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