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11월17일(주일) - 기대가 사라진 제사(말라기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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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입에 발린 은혜를 구하고 긍휼을 구하는 기도에 응답하지 않으십니다.
무엇보다도 오바댜에 이어 말라기서를 설교에서 말씀으로 접한 경우가 별로 없었고 구체적으로 성경 공부를 한 적이 없어서 나에게는 너무나 의미 있는 묵상임을 고백합니다. 1장 전체는 하나님께서 주신 여러 감동과 깨달음이 많이 있지만 그 가운데에서 오늘 큐티 제목이 “기대가 사라진 제사”에서 알 수 있듯이, 그 시대나 지금 이 시대나 동일하게 드러나는 교회의 변질된 예배의 모습과 기도 그리고 거룩하게 안식일을 지키고 있다고 하지만 그곳에는 하나님의 임재가 없는 형식적인 제사가 문제임을 말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성전 문을 차라리 닫았으면 좋겠다고 말씀하실 정도로 바른 신앙의 길로 인도해야 할 제사장들의 직무유기와 세속화된 백성들의 모습이 얼마나 타락하였으면 그러실까 하는 마음이 듭니다. 나 또한 주일 드리는 예배를 그저 형식적으로 시어머님에게 예배 참석했다는 보고용으로 드렸던 적이 있었으며, “내가 아버지일진대 나를 공경함이 어디 있느냐 내가 주인일진대 나를 두려워함이 어디 있느냐”하는 하나님의 질문에 하나도 답을 할 수 없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렇다고 지금 나의 신앙이 하나님 보시기에 온전하며 거룩하며 완벽하게 합당한 자의 모습이라고 말을 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말씀과 교리로 나의 무지하고 연약하고 어설픈 신앙을 바로 세워 가실려고 하는 것이 하나님의 언약적 관점에서 야곱을 택하신 것처럼, 죄인인 나를 택하셔서 하나님의 사랑을 아무 조건 없이 쏟아 붓고 계시는 하나님의 은혜임을 깨달아야겠습니다. 오늘은 거룩한 주일 성찬식이 있는 주일입니다. 진정으로 날 구원하신 주님의 십자가를 기억하며 하나님을 공경하며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고 긍휼을 구하는 성찬식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무엇보다도 오바댜에 이어 말라기서를 설교에서 말씀으로 접한 경우가 별로 없었고 구체적으로 성경 공부를 한 적이 없어서 나에게는 너무나 의미 있는 묵상임을 고백합니다. 1장 전체는 하나님께서 주신 여러 감동과 깨달음이 많이 있지만 그 가운데에서 오늘 큐티 제목이 “기대가 사라진 제사”에서 알 수 있듯이, 그 시대나 지금 이 시대나 동일하게 드러나는 교회의 변질된 예배의 모습과 기도 그리고 거룩하게 안식일을 지키고 있다고 하지만 그곳에는 하나님의 임재가 없는 형식적인 제사가 문제임을 말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성전 문을 차라리 닫았으면 좋겠다고 말씀하실 정도로 바른 신앙의 길로 인도해야 할 제사장들의 직무유기와 세속화된 백성들의 모습이 얼마나 타락하였으면 그러실까 하는 마음이 듭니다. 나 또한 주일 드리는 예배를 그저 형식적으로 시어머님에게 예배 참석했다는 보고용으로 드렸던 적이 있었으며, “내가 아버지일진대 나를 공경함이 어디 있느냐 내가 주인일진대 나를 두려워함이 어디 있느냐”하는 하나님의 질문에 하나도 답을 할 수 없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렇다고 지금 나의 신앙이 하나님 보시기에 온전하며 거룩하며 완벽하게 합당한 자의 모습이라고 말을 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말씀과 교리로 나의 무지하고 연약하고 어설픈 신앙을 바로 세워 가실려고 하는 것이 하나님의 언약적 관점에서 야곱을 택하신 것처럼, 죄인인 나를 택하셔서 하나님의 사랑을 아무 조건 없이 쏟아 붓고 계시는 하나님의 은혜임을 깨달아야겠습니다. 오늘은 거룩한 주일 성찬식이 있는 주일입니다. 진정으로 날 구원하신 주님의 십자가를 기억하며 하나님을 공경하며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고 긍휼을 구하는 성찬식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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