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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11월29일(금) - 죽임 당하신 어린 양(요한계시록 5: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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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땅과 바다의 모든 피조물의 찬양을 받으시고 인을 떼기에 합당하신 어린 양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하늘 위에나 땅 위에나 땅 아래에 능히 두루마기를 펴거나 보거나 할 자가 아무도 없다고 하십니다. 왜냐하면 그 두루마리는 하나님의 구원과 심판의 계획이 기록되어 있고 봉인된 두루마기를 떼셔야 하는 이유는 구원의 역사를 펼치셔야하고 사망의 권세 아래 탄식하는 성도의 기도에 대한 응답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구속 역사를 실현시킬 수 있는 방법은 지혜도 돈도 힘도 아닌 오직 흠 없는 메세아의 죽음으로만 뗄 수 있는 봉인 인 것입니다. 이처럼 어린 양인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세상 왕들과 달리 자신의 생명을 내어 주시는 사랑으로 세상을 향한 구원 역사는 이미 시작되었고 지금도 만국으로 확장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라는 말씀이 생각납니다. 독생자 아들을 십자가에 매달리게 하셔야 했던 하나님의 구속 역사 속에 나 같은 죄인이 아무 대가를 치루지 않고 하나님 앞에서 나라와 제사장으로 삼으셨습니다. 그러므로 오직 죽임 당하심으로 생명을 구원하신 어린 양 예수 그리스도를 찬양하며 존귀와 찬송을 드리며 이 땅에서 주님의 구원이 속히 임하기를 바라며 기도하는 복음의 사명을 충성스럽게 감당하는 자가 되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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