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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12월1일(주일) - 천성을 향해 가는 성도(요한계시록 7: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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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좌 앞에 이른 순례자들을 영접하시고 안식을 주십니다.

하나님은 네 모퉁이 환란의 바람을 멈추게 하신 것은 택한 백성 모두를 불러 모아 인침을 하시기 위함입니다. 세상살이도 집을 사고 팔 때 도장을 찍어 자신의 소유권을 인정하듯이, 십사만 사천 명의 성도와 흰 옷을 입은 무리들이 대 환난을 통과하며 그 환난을 견디기 위해 하나님께서 택한 자로 삼아 주시고 환난 가운데서도 보호하실 것이라는 약속의 인침일 것입니다. 그러나 인침을 받은 자는 인침을 주신 분이 자신의 보혈로 인침 받은 자들의 옷을 희게 씻어 주신 은혜를 잊지 않고 큰 환란 중에도 인내하며 믿음을 지켜 천상의 보좌 앞으로 올라가서 하나님과 어린 양 앞에서 구원의 노래, 승리의 찬가를 불러야 함을 알게 하십니다. 또한 십사만 사천이란 숫자는 단지 숫자의 개념이 아니라 무한 한 수, 수많은 무리임을 의미하는 것으로 주님이 주신 지상 대 위임령을 땅 끝까지 감당해야 함을 기억하라는 숫자이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주님이 이 땅에 그리고 은혜의 때에 나를 있게 하신 것은 네 모퉁이 바람을 멈추게 하신 것을 기억하며 천성을 향해 가는 성도가 되어, 다시는 주리지도 아니하며, 목마르지도 아니하고 해나 뜨거운 기운에 상하지도 아니하는 새 하늘 새 땅에 올라가 영원한 하늘 보좌 앞에서 누릴 안식을 바라보며 살아가는 순례자가 되어야하는 이유임을 잊지 않아야겠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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