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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1일(주일) - 천성을 향해 가는 성도(요한계시록 7: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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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의 이마에 인을 치기까지 환란의 바람을 붙잡아주십니다. 심판이 유보된 것은 아직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을 찾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인침을 받은 백성의 수는 “십사만 사천”입니다. 이스라엘 열두 지파에서 각각 “일만 이천”이 인침을 받았는데 이는 구원받은 새 이스라엘, 곧 하나님의 백성 전체를 가리키는 상징적인 숫자입니다.

인침을 받은 이들은 모두 흰 옷을 입었습니다. 그들은 큰 환란 중에도 인내하며 믿음을 지켜낸 사람들로, 어린 양의 피로 자기 옷을 희게 씻은 자들입니다. 이들은 천상의 보좌 앞으로 올라가서 하나님과 어린 양 앞에서 구원의 노래, 승리의 찬가를 부릅니다.

보좌 앞에 순례자들을 영접하시고 안식을 주십니다. 세상에서 나그네로 살아온 성도를 맞이하시고 그들의 머리 위에 장막을 치시며,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어내십니다. 목자이신 어린 양은 뜨거운 열기를 견디며 광야를 지나온 순례자들을 생명수 샘으로 인도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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