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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12월13일(금요일) - 모세의 노래, 어린 양의 노래(요한계시록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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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유일하게 두려워할 분, 유일하게 찬양할 분이십니다.

일곱 인과 일곱 나팔에 이어 마지막 단계인 일곱 대접의 재앙이 준비됩니다. 심판의 칼에는 양날이 있는데 한편은 재앙(심판)을 다른 한편은 구원을 위한 날입니다. 하나님은 죄와는 같이 하실 수 없는 분이시기에 하나님의 마지막 때에는 악을 간과하시거나 형량을 감하지 않으시고 정확하게 심판하실 것입니다. 또한 하나님이 자신의 영광을 위해서 우리를 창조하시고 구원하신 은혜를 안다면, 우리는 자신들의 영광을 드러내고자 하는 마귀들을 두려워하는 하는 것이 아니라, 만국의 왕이신 하나님만을 두려워해야 할 것이며 하나님만을 찬양해야 함을 잊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한국 초기 교회의 모습이 약간의 기복적인 신앙이었다면 이제는 하나님의 양날의 검으로 바르고 강하고 담대한 신앙으로 복음을 전해야 하는 것을 요한계시록 공부하면 할수록 그 중요성이 깨달아집니다. 하지만 양날의 검으로 복음을 전할 때 세상 사람들은 더욱 귀를 막고 마음을 닫고 밀어 낼 것 입니다. 그렇더라도 심판 후에는 회개할 기회조차 없음을 알리며 지금이 회개 할 마지막 하나님의 은혜를 알리는 일에 인내하는 성도가 되어야겠습니다. 오늘 매년 24일 전야제에 쓰일 전도용품을 가지러 가는 일에 함께 하지 못하지만, 하나님의 택한 백성을 부르는 일에 쓰임 받을 전도용품을 위해 수고하시는 분들을 위해 기도로 그리고 십자가에서 승리하신 어린 양의 구원의 노래, 승리의 찬송을 부르는 한 날이 되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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