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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12월22일(주일) - 새 하늘과 새 땅(요한계시록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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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십니다.

죄로 오염되고 악이 훼손시킨 세상을 심판하시기 전에 주님은 목마른 이에게 생명수 샘물을 주시려고 자기 피를 흘리기까지 순종하신 사랑으로 모든 일을 이루십니다. 시작하신 분도 하나님이시고, 그 일을 마치실 분도 하나님이시라는 것으로 하나님이 완전하신 주권자이심을 알게 하십니다.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지고 새 하늘과 새 땅이 펼쳐지게 하시어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 없는 곳이 하나님의 새 언약을 믿고 이기는 자에게 허락하신 복임을 말씀하십니다. 정말 오랜만에 토요일 시간이 나서 친구를 만났습니다. 그 친구의 관심은 현실에 충실하며 감사하지면서 은연중에 늘 불안한 미래로 걱정하고 염려하는 모습이 드러나 보였습니다. 오늘 본문을 묵상하면서 우리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고 알파와 오메가 이시며 만물의 주권자이신 여호와 하나님을 믿는다면 그 어떤 금은보화, 그 어떤 권력과 명예, 그 어떤 평안과 기쁨이 있다한 들 하나님이 주시는 새 하늘과 새 땅에 비교할 만한 대상은 그 어느 것도 없다 라는 사실이고 그 진리을 모르고 있는 친구가 참으로 안타까울 뿐입니다. 그래서 복음을 전해야 할 이유와 목적을 주신 주님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그대로 세상을 심판을 단행 하실 만한 능력이 있으면서도 십자가의 길을 택하셨던 주님의 사랑 앞에 염치없이 새 하늘과 새 땅만을 기다리는 자가 아니라, 날마다 정결한 신부의 모습으로 단장하며 주님의 나라와 의를 위해 힘쓰는 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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