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30일(월요일) - 한결같은 사람들의 모임(시편 14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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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백성을 좋아하시고 겸손한 자를 일으켜 세우셔서 구원으로 꾸며주십니다. “자기 백성”은 “겸손한 자”들과 대구를 이루며, 하나님의 보살핌으로 위로를 받는 존재입니다. 쫓기고, 눌리고, 빼앗긴 이들이 하나님의 구원으로 되돌아오고, 자유와 풍요를 되찾으며 아름다워집니다.
자기 백성의 입에 “찬양”을 담아주시고, 그들의 손에 “두 날 가진 칼”을 쥐어주십니다. 서로 어울리지 않아 보이는 “찬양”과 “칼”이 하나님의 백성에게 있음은 하나님의 구원의 손길을 더 풍성하게 표현합니다.
성도의 손에 “두 날 가진 칼”이 있다는 것이, 자칫 우리에게 잘못한 이들을 향해 우리의 감정을 앞세워 보복하는 일에 정당성을 갖는 것처럼 생각할 수 있습니다. 또 이 땅에서 전쟁의 불가피성이나 어떤 복수의 당위성을 내세우며 이 구절을 적용하는 위험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자기 백성의 입에 “찬양”을 담아주시고, 그들의 손에 “두 날 가진 칼”을 쥐어주십니다. 서로 어울리지 않아 보이는 “찬양”과 “칼”이 하나님의 백성에게 있음은 하나님의 구원의 손길을 더 풍성하게 표현합니다.
성도의 손에 “두 날 가진 칼”이 있다는 것이, 자칫 우리에게 잘못한 이들을 향해 우리의 감정을 앞세워 보복하는 일에 정당성을 갖는 것처럼 생각할 수 있습니다. 또 이 땅에서 전쟁의 불가피성이나 어떤 복수의 당위성을 내세우며 이 구절을 적용하는 위험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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