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17일(금요일) - 불신의 선택(창세기 12: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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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심한 기근을 만난 아브람은 곡식이 풍족한 애굽에 “거류”하러 내려갑니다. 잠시 머물려는 것이 아니라 오래 정착하려는 것입니다. 아브람의 선택은 “땅”에 대한 약속을 좌초시킬 위기를 가져옵니다. 곧바로 하나님이 개입하셔서 그들을 나라 밖으로 인도하신 것을 보면 아브람의 결정이 하나님의 뜻을 따른 것이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애굽에서 아브람은 사래를 누이라 속임으로, 하나님이 주신 “후손‘에 대한 약속마저 위기에 빠트립니다. 자기 목숨을 염려한 탓에, ”큰 민족“을 악속하신 하나님을 잊은 것입니다. ”약속“을 기억하고 사래를 보호해야 마땅할 아브람이 오히려 사래를 팔아 자기 안위를 보장받고 바로의 재물을 얻습니다.
바로가 아브람을 꾸짖습니다. 그의 책망은 정당합니다. 아브람의 불신이 바로를 재앙에 빠트렸습니다. 모든 민족에게 “복”을 주는 자로 부름 받은 아브람이 바로에게 “저주”가 되고 말았습니다. 세상에 소망을 주어야 할 하나님의 백성이 오히려 세상의 근심거리가 되기도 합니다.
애굽에서 아브람은 사래를 누이라 속임으로, 하나님이 주신 “후손‘에 대한 약속마저 위기에 빠트립니다. 자기 목숨을 염려한 탓에, ”큰 민족“을 악속하신 하나님을 잊은 것입니다. ”약속“을 기억하고 사래를 보호해야 마땅할 아브람이 오히려 사래를 팔아 자기 안위를 보장받고 바로의 재물을 얻습니다.
바로가 아브람을 꾸짖습니다. 그의 책망은 정당합니다. 아브람의 불신이 바로를 재앙에 빠트렸습니다. 모든 민족에게 “복”을 주는 자로 부름 받은 아브람이 바로에게 “저주”가 되고 말았습니다. 세상에 소망을 주어야 할 하나님의 백성이 오히려 세상의 근심거리가 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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